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. 즉 공자는 완급, 출처,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. 백이(伯夷)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(伊尹)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(柳下惠)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. -맹자 긁어 부스럼 , 공연히 건드려서 만들어낸 걱정거리를 이르는 말. 싸움에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뒤에 싸운다.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시 작해 놓고 뒤에 이기려고 한다. -손자 오늘의 영단어 - archrival : 최대의 라이벌 오늘의 영단어 - proclivity : 경향, 성벽, 기질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은 바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모른다는 점이다. -어니 J. 젤린스키 우리가 주지 않는다면, 그들은 결코 우리의 자존(自尊)을 빼앗을 수 없다. -간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둘만의 대화시간을 자주 확보하라.찬밥 더운밥 가리게 됐나 , 좋고 나쁜 대우를 가리고 따질 형편이 아님을 이르는 말. 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.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. -장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