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래가 싹 난다 ,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.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.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. 자기 힘으로 하라! -세네카 난 험난한 길을 피하지 않았다. 그리고 나의 길이 옳다는 것을 지금도 확신한다. -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- personage : 고위인사, 명사오늘의 영단어 - submarine : 잠수함, 잠수정He who increases knowledge increases sorrow. (지식이 늘수록 슬픔도 는다.)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. 즉 근(勤)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. 근(謹)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. 화(和)는 서로 화목하는 것. 완(緩)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.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(勤), 근(謹), 화(和), 완(緩)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,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. 장관(張觀)이 한 말. -소학 일상 생활에서의 언동(言動)에 보편 타당성이 있으면 잘못이 없다. -퇴계 이황 구복이 원수라 , 먹고 살기 위하여 어쩔수 없이 잘못을 저질렀음을 이르는 말. 수입의 1할은 저축해서 밑천을 만들어라. 피맺힌 돈이 성공을 부른다. -오타니 요네타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