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,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. 생(生)과 사(死)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또 가(可)와 불가(不可), 즉 시비·선악은 같은 것이라 본다. 이런 관점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속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. -장자 인간이란 것은 자기 자유의지로 스스로 자신에게 자초한 상처나 그 밖의 병은 타인의 손으로 가해진 것만큼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. -마키아벨리 오늘의 영단어 - hang down : 늘어지다, 늘어뜨리다, 전해지다오늘의 영단어 - standing trial : 재판계류중상대의 신뢰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어떤 사업이라도 성공을 장담하기 힘들다. -후지이 마사유키 오늘의 영단어 - espouse : 아내로 삼다, 장가들다, 신봉하다, 추종하다오늘의 영단어 - disciplinary action : 징계조치오늘의 영단어 - bubble : 거품, 기포 : 거품일다, 거품일게 하다Even a worm will turn. (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