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 놓은 당상(堂上) , [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]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.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pelletize : 작은 알모양으로 만들다오늘의 영단어 - disembarkment : 양륙, 상륙, 하선오늘의 영단어 - radicalism : 급진주의A man is as old as he feels, and a woman is as old as she looks.(남자의 나이는 생각, 여자의 나이는 얼굴)쑥은 원래 굽어서 자라는 것이다. 곧게 자라는 삼밭에서 자라면 잡아 주지 않아도 곧게 자란다. 사람도 환경에 따라서 좌우된다는 말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Dutch : 네델란드의오늘의 영단어 - level with : 솔직하게 터놓고 말하다적에게 무기를 빌려주고 도둑에게 양식을 꾸어 준다. 내 몸을 해치는 자를 도와주는 어리석은 방법. -사기